유리, “5번째 애 임신 중“
유리, “5번째 애 임신 중“ (출처: 유리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아난다 선생님의 따뜻한 기운과 카리스마 기운까지 느끼고 왔던 힐링 요가”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의 요가원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효리가 자신을 보자마자 “유리야 너 등이 왜 이렇게 굽었니”라고 말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아마도 5번째 애 임신 중이라 몸 돌볼 시간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극 캐릭터인 거 알았지만 놀랐다“, “작품이 더 기대된다“, “진짜 임신 한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리가 현재 출연 중인 연극 ‘말벌’ 속 캐릭터를 언급하며 그는 “역시 몸은 거짓말을 못 하나 보다. 카알라 책임져”라고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극 ‘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그린 2인극이다. 유리는 극 중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거친 언행을 일삼는 파격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유리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패션왕’, ‘대장금이 보고 있다’, ‘굿잡’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2018년에는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Scene’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왔다.
그가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이후 ‘다시 만난 세계’, ‘Run Devil Run’, ‘Oh!’, ‘훗’, ‘I Got a Boy’, ‘Lion Heart’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으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정규 7집 ‘FOREVER 1’을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해 팀의 건재함을 입증했다. 현재 유리는 예능, 연극 등 개인 활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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