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쯔양 협박’ 징역 3년 확정된 구제역…이번엔 무고 혐의로 검찰 송치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금전을 갈취한 혐의로 **징역 3년 실형이 확정된 유튜버 구제역**이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자와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발생한 대표적 법적 분쟁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건 핵심 정리 📌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2026년 4월 10일,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을 무고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구제역은 2023년 2월 쯔양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탈세 및 사생활 의혹을 제보받았다고 주장
돈을 주면 공론화하지 않겠다고 압박
약 5,500만 원 갈취
이 사건으로 이미 대법원에서 징역 3년 실형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추가로 드러난 ‘무고 혐의’ 내용은?
구제역은 이후 재판 과정에서
“쯔양이 위증했다”
는 취지의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조사 결과
위증 사실 없음
허위 고소 가능성 있음
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쯔양 측은 2025년 10월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고, 이번 검찰 송치로 이어졌습니다.
사건 흐름 타임라인 정리 🧭
사건을 시간 순서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2023년 2월
→ 협박 및 금전 요구 발생
② 경찰 수사 및 재판 진행
→ 공갈 혐의 인정
③ 2026년 3월
→ 대법원 징역 3년 확정
④ 이후 위증 주장 고소 제기
→ 허위 판단
⑤ 2026년 4월
→ 무고 혐의 검찰 송치
왜 ‘무고죄’가 중요한가 ⚖️
무고죄는 단순한 거짓 주장과는 차원이 다른 범죄입니다.
형법상 무고죄는
허위 사실로 타인을 형사처벌 받게 할 목적
수사기관에 고소·고발
이 인정될 경우 성립합니다.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10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형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시대의 새로운 법적 리스크 📺
이번 사건은 단순 개인 간 갈등을 넘어 다음과 같은 사회적 의미를 갖습니다.
✔ 인플루언서 협박 범죄의 실제 사례
✔ 온라인 영향력의 법적 책임 문제
✔ 허위 고소의 형사적 위험성
✔ 콘텐츠 기반 분쟁 증가 추세
특히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환경에서는 정보 공개와 폭로의 경계가 중요한 법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마무리
이미 협박 사건으로 실형이 확정된 상황에서 추가 무고 혐의까지 검찰 송치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향후 검찰 판단과 추가 재판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온라인 영향력과 법적 책임의 균형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대표적 사건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