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JTBC 예측조사, 부산 북갑 한동훈 48.1%·하정우 37.6%…막판 민심 어디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JTBC 예측조사 결과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48.1%,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37.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0.5%포인트로, 선거 막판 민심이 한동훈 후보에게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MBC NEWS)
이번 부산 북갑 보궐선거는 전재수 전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지역구에서 치러졌다. 선거 초반에는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우세를 보인 여론조사도 있었지만, 선거가 진행될수록 한동훈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다음)
실제로 지난 5월 초 JTBC 여론조사에서는 하정우 후보가 37%, 한동훈 후보가 25%를 기록하며 하 후보가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실시된 조사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43%까지 상승하며 하정우 후보(37%)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기 시작했다. (다음)
정치권에서는 이번 결과의 배경으로 보수층 결집과 중도층 흡수를 꼽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 일부가 한동훈 후보에게 이동하면서 선거 구도가 빠르게 변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범야권 단일화 논의가 기대만큼 효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도 제기된다. (MBC NEWS)
부산 북갑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평가받지만, 최근 선거에서는 민주당과 보수 진영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이번 보궐선거 결과는 향후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음)
이번 예측조사 핵심 포인트
한동훈 후보 48.1%
하정우 후보 37.6%
격차 10.5%포인트
선거 막판 한동훈 후보 상승세 확인
부산 정치권 재편 가능성 주목
정치권은 개표 결과가 실제 예측조사와 얼마나 일치할지 주목하고 있으며, 부산 북갑 보궐선거는 이번 재보궐선거 최대 관심 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MBC NEWS)